제목: 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원내 고객소리함)

순번
328
작성자
강*만
작성일
2023-07-03
조회수
96
첨부파일
퇴원을 하면서 ...
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고마움과 감사합을 전합니다.

몸이 아파 절망속에서 병원에 온지도 어언 1년 4개월이 되었습니다.
낯선곳에 재활을 목적으로 오긴 했지만 그 어느 누구라도 원하지 않는 요양병원이었기에 마음 조아리며 첫 발을 내 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와서 생활하다보니 그 두려움과 공포는 봄날에 눈 녹듯이 사르르 사라졌답니다.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헌신에서 희망을 가지고 재활에 매진할 수 있었고 애로사항 없이 잘 버텨온 것 같습니다.

열악한 근무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환자들과 아픔을 같이 난고 손과 발이 되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웃을을 잃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환자를 내 부모와 같이 공경하는 그 사명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불평불만의 목소리도 항상 귀 기울이고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발휘하는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위급한 환자가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능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민첩했답니다.
또한 이지란 수선생님은 자상한 성품에 본인의 역할만 해도 버거울텐데 그 위치에 있으면서도 모든일에 심혈을 기울여 몸소 실천하는 그 아름다운 마음가짐과 책임을 다하는 투철한 정신에다 직원들간의 유대관계와 우애가 돈독하고 리드심이 무척 탁월한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백의의 천사, 사랑의 천사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자부심을 갖고 힘껏 노력하는 그 모습에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에 크나큰 보탬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재활하면서 업친데 덮친객으로 코로나에 걸려 장기간 입원하면서 고통 속에 좌절과 절망에 빠져 있었지만 내 가족 내 부모와 같이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큰 노력이 없었다면 이런 날도 없어으리라 생각합니다.

입원할때는 큰 두려움에 마음 조아렸지만 막상 퇴원하려니 늘 가족처럼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신 선생님들이 눈에 선해 많은 그리움과 섭섭함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인생을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정말 순간에는 자신의 실속도 챙길줄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몸과 마음이 아프면 즉시 치료해야하는 환자들이 있듯이 본인이 건강해야 본분을 다 할 수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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