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요양병원

슬기로운 병원생활

오랫동안 싸우고 있는 코로나와의 전쟁 속에서도....!

폭염으로 시작하는 8월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인하여 다소 지친 심신이긴 하지만.....

오로지 '환자의 안전한 병원 생활'의 지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8월을 열어 갈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월례회에서는

'친절한 병원생활' 프로젝트에서 지난 6~7월 2달 동안

병동 환경과 직원 친절에 있어 최고의 점수를 얻은 부서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최우수부서에는 10병동이 선정되었으며...

상장과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10병동 모든 직원들께 축하드리며...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우수 부서로써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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